희원을 2시간반 정도 돌아보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는길,
에버랜드 정문과 희원사이에 삼성 교통박물관으로 들어가는 이정표가 보인다.
희원에 올때마다 몇번이나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은 시간이 있어 한번 들려봤다.
교통박물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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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는 비단잉어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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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차들을 은빛으로 도색해 전시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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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다양한 차종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아이들과 자동차관련 직종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것 같다.
사진은 마음대로 찍어도 된다. 단 후래쉬는 사용금지
먼저 오토바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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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리나라 차량의 초기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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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유명스포츠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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