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미국, 캐나다 여행12 워싱턴 (02. 03. 11 ~12) 토론토에서 워싱턴 까지는 3시간이 걸렸습니다. 공항에 내리니 저녁 6시. 미국에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렌트카, 호텔 다 예약을 해두어서 차를 빌리기나 호텔에 체크인 하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마침 공항에 일행중에 한명의 미국인 친구가 우리를 안내하기 위해 나와 있었고 그분의 안내에 .. 2004. 2. 6. 나이아가라 폭포 (02. 03. 11) 어제 고속도로를 한참 헤메고 다녔기에 나이아가라 폭포는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토론토 시내로 부터 약 120KM, 1시간 반만에 도착해서 이곳저곳 구경을 했습니다 처음에 차를 나이아가라 카지노 주차장에 주차를 시켰는데 그곳에 현금 자동인출기가 있었고 5개국어로 사용방법이 적혀 있었고 그중.. 2004. 2. 6. 인천 - 시카고 - 토론토 (02. 03. 09~10) 2002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하여 미국의 국방성과 피플소프트, 오라클 본사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2년전에 끄적거린 여행기를 다시 정리하려고 하니 쉽지 않군요. 여행 마친지 1주일 이제서야 출장결과도 정리하고 사진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여권과 비자는 관용이기 때문에 손쉽게 .. 2004. 2.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