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배3 대한민국의 승리가 시작되는곳, 2009 명량대첩축제 거북배행진 우수영관광지 무대에서 해군군악대의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바다에서는 제트스키의 행진도 있었고, 이어서 거북배와 해군군함의 행진이 이어지고 있었다. 평상시 원래의 우수영자리인 해남 문내면에서 진도 벽파진까지 운행하는 거북배가 오늘 제몫을 다한다. 래프팅 동호회도 참여를 했다. 그런데 .. 2009. 10. 14. 명량대첩의 산실, 진도 벽파진 (09. 09. 12) 명량해전 전적지를 둘러보는 거북배는 원래의 기항지인 해남 우수영으로 돌아가는데 우리는 벽파진에서 내렸다. 벽파진 제주도, 거제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진도를 찾아가는 길은 예전에 광주, 나주, 영암, 해남을 거쳐 돌아가야 했으나, 지금은 목포에서 해남읍내를 거치지 않고 .. 2009. 9. 22. 울돌목 거북선과 명량대첩코스투어 (09. 09. 12) 충무사에서 나와 원래의 전라좌수영이 있던곳으로 500m쯤 가면 전남개발공사에서 운영하는 거북선 선착장이 나온다. 이거북선 배를 타면 진도의 녹진항을 들려 진도대교 아래 울돌목을지나고 벽파진까지 갔다가 되돌아온다. 운행코스는 요금과 기타 참고사항은 요기 (http://jndcmall.co.kr/shop/ultt/main/ttm.ht.. 2009.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