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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33

[용인]한택식물원 6 - 나무꽃 진달래, 개나리, 히어리, 미선나무 등 다양한 나무꽃이 피었는데 그중 명자꽃(산당화)이 가장 눈에 띈다. 진달래 매화 히어리 미선나무 생강나무 2015. 4. 16.
[용인]한택식물원, 초여름의 나무꽃들 지난주부터 연일 27~8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날씨다. 아침저녁으론 약간 서늘하지만 한낮에는 반팔셔츠만 입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이시기에 한택식물원은 처음 가본다. 다양한 토종과 외래종 꽃들이 제각각 미모를 뽐내고 있다. 먼저 나무꽃을 포스팅한다. 나무꽃들은 이름을 기억.. 2014. 5. 22.
[여주]황학산 수목원에서 만난 나무꽃들 2월말부터 3월까지 이른봄에 피어나는 바람꽃, 복수초, 노루귀 등이 지고나면 매화, 목련, 개나리, 진달래 등 다양한 나무꽃들이 피어나는데 이곳 황학산 수목원에도 많은 종류의 나무꽃들이 피어나고 있었다. 으름나무는 암꽃과 수꽃이 있다. 자주색이 수꽃 연두색이 암꽃이다. 사과꽃 .. 2014. 4. 14.
[광주]곤지암수목원에 피어나는 나무꽃과 외래종 풀꽃 자생식물원을 돌아보고 다음코스를 차장 여기저기 기웃거려본다. 다양한 나무꽃과 외래종 풀꽃들이 심어져 있다. 1.? 2. 작약 약모밀 알프스민들레 괭이밥 바위채송화 주름잎 백당나무 가막살나무 찔레꽃 장딸기 공조팝 국수나무 중산국수나무 분홍찔레꽃 장미 붉은조팝 5.? 때죽나무 2013. 6. 11.
[태안]서해안의 보석, 천리포수목원의 나무꽃들 - 2 천리포 수목원 나무꽃들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이다. 마로니에라 불리는 칠엽수. 겹왕벚꽃 2013. 6. 7.
[용인]한택식물원의 나무에서 피는 꽃들 올봄 들어 이상기온이 맹위를 떨쳐서인지 봄에 피는 과일나무의 꽃들이 제대로 피지 못해서 과일값이 매우 비싸질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현상이 올해들어 처음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는데 있다. 꽃이 제대로 피지 않으니 작년엔 벌들이 영향을 받아 전세계적으로 문.. 2013. 5. 11.
[용인]봄이 무르익어가는 한택식물원의 싱그러운 풍경 5월초의 한택식물원은 노랫말 그대로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식물원은 싱그런 신록과 풀과 나무에 피어나는 각양각색의 꽃으로 화려하다 못해 어지러울 지경이다. 그리고 호주온실 주변에 피어나는 목련, 개나리, 산당화, 조팝나무 등등 다양한 나무.. 2013. 5. 8.
[용인]한택식물원 - 꽃샘추위가 아무리 심술을 부려도 꽃은 피어난다. 진해를 비롯한 남쪽지방에선 이미 벚꽃은 다 지고 없는데 4월 중순인 이즈음에도 서울의 벚꽃은 제대로 피어나지 않아 벚꽃축제가 엉망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이런현상이 올해처음은 아니어서 2008년에는 서울의 벚꽃이 4월 1일에 피어 났는데 올해는 4. 15일이되어도 아직 제대로 피지 않.. 2013. 4. 15.
[오산]신록의 절정, 물향기수목원의 나무꽃들 6월부터 8월까지는 야생화가 귀한 시기다. 다양한 야생화를 모아놓은 수목원도 그건 마찬가지여서 야생화나 나무꽃이 봄보다는 별로 볼게없다. 그래도 피어있는 몇가지 나무꽃들을 담아봤다. 나무꽃은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워 확실하게 아는것만 적어본다. 나나스덜꿩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백당나..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