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21 너도바람꽃 (07. 02. 19) 연휴 3일중 첫날은 아버님 산소에 다녀오니 하루가 지나고, 설날은 차례를 지내고 어머님께 세배드리고 아이들과 조카들에게 세배를 받고 나니 또 하루가 지난다. 이틀동안 계속 먹어대고 활동이 없으니 온몸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다. 이상난동으로 남녘에선 복수초, 변산바람꽃, 너도바람꽃 등의 .. 2007. 2. 21. 천마산 세번째 - 3 (06. 03. 19) 너도바람꽃은 3주째 계속피어나고 있다. 신기한것은 2주전에 갔을때 딱 한송이 밖에 없던곳에 군락으로 피어있는 것이다. 그리고 고도를 높혀가며 계속 피어나고 있는데 이번주가 끝물인것 같다. 2006. 3. 21. 앉은부채, 너도바람꽃 (06. 03. 05) 일요일 아침, 3월 1일에 갔다가 헛탕치고 온 산에 다시 갔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정반대편의 저수지가 있는곳에서 출발하려고 초행길을 물어물어 찾아갔는데 아파트가 새로 많이 들어서서 입구를 찾기가 무척이나 어려웠다. 20여분정도 헤멘끝에 겨우 저수지를 찾았고 다시 여기저기 헤멘다음 산행.. 2006. 3.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