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축제2 [장성]최고의 절정에 찾아본 남도 단풍명소, 백양사 단풍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6년만에 다시찾은 백양사는 마침 단풍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전에는 내장에서 출발해 내장산의 다양한 봉우리를 종주하고 상왕봉, 백학봉을 거쳐 백양사로 내려왔는데 오늘은 등산을 할수 없으니 백양사를 먼저 둘러보고 내장사로 이동할 계획이다. 몇년전.. 2011. 11. 8. [장성]남도단풍의 명소 백양사에서도 첫손 꼽히는 쌍계루 단풍 남도 단풍명소 중에서도 첫손에 꼽히는 곳이 내장사와 백양사의 단풍이다. 여기 단풍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내장산과 백양산을 종주해야 하는데 일곱시간정도 등산을 하고 하산해서는 백양사와 내장사를 둘러 보아야 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양사나 내장사중 한군데를 먼저 .. 2011.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