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등2 [영주]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서서, 부석사 2 이제 브석사의 멋진 건물들과 석탑들을 만나볼 차례다. 일주문부터 지금 보이는 범종루까지는 새로 건축한 건물도 있고 손을 댄 흔적도 많아 그리 감동을 주지 않지만 이 범종루부터 나타나는 모든 건물과 석탑들은 너무도 아름다워 문화재에 대해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에게도 감동으.. 2012. 7. 27. [충남부여] 수수하고 순박한 시골처녀 같은 느낌, 천년고찰 만수산 무량사 지난주 주중에는 제주엘 2박3일 다녀왔고 주말에 부여로 1박2일을 다녀와서 포스팅 할것이 많이 밀려있다. 여행후에 시간이 많이 지나면 여행때의 느낌이 많이 사라지기에 가능한한 빨리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이리저리 바쁘다 보니 자꾸 밀리게 된다. 조금의 느낌이라도 남아있을때 부여를 먼저 포스.. 2010.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