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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42

아침고요수목원 - 카라, 안수리움 (09. 03. 14) 아침고요수목원에는 한겨울에도 화사한 꽃을 피우는 조그마한 외래종 온실이 있다.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데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것이 카라와 안수리움이다. 외래종은 잘몰라 카라와 안수리움은 항상 헷갈렸는데 이번에는 확실하게 구분 할수 있겠다. 카라. 인터넷에 검색하니 꽃에 대해서는 안나.. 2009. 3. 18.
아침고요수목원 - 춘란 외 (09. 03. 14) 조그마한 온실에 다양한 꽃들이 피어났다. 보춘화 (춘란) 천상초 주름잎 풍로초 양지꽃 ? 고사리 종류 화태떡쑥 깽깽이풀 2009. 3. 18.
아침고요수목원 - 앵초류 (09. 03. 14) 앵초류인데 조금씩 종류가 다르다. 2009. 3. 18.
아침고요수목원 - 처녀치마 외 (09. 03. 14) 야생에서는 아직 처녀치마가 피지 않았는데 온실에서는 벌서 씨방이 맺힌다. 노루귀 세복수초 흑동의나물. 동의나물의 외래종이다. 2009. 3. 18.
아침고요수목원 - 광릉요강꽃 외 (09. 03. 14) 광릉요강꽃이 딱 한포기 피어있다. 나도 아직 야생에서는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난초 애호가이든 자생식물 연구자이든 “한 번 보는 게 소원”인 식물이 있다. 우리나라 자생란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또 희귀한 광릉요강꽃이 그것이다. 1940년대 경기도 광릉에서 처음 발견된 뒤 명지산 등 몇 곳에서 .. 2009. 3. 17.
아침고요수목원 - 수선화 (09. 03. 14) 원래는 이번주말에 1박2일로 풍도에 가려고 했었다. 서해안 야생화의 보고 풍도는 매스컴에도 보도되고 이제는 너무 많이 알려져서 꽃피는 이른봄이면 면적 1.8㎢, 인구100여명의 자그마한 섬에 2~300여명의 야생화 동호인들이 모여들어 한바탕 난리를 피운다. 지금까지 매년봄 4년째 다녀왔는데도 봄이.. 2009.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