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2 [여수]소박한 벽화가 반겨주는 금오도비렁길 종점, 장지마을 이제 여수여행의 마지막이자 그오도 비렁길의 종점인 장지마을로 간다. 금오도 비렁길은 함구미포구에서 시작해 5개구간 18.5km를 걸어야 여기 장지마을에 도착한다. 장지마을은 금오도의 제일 남쪽끝에 있는 오래된 마을로 생긴지 200년이 넘는다고 한다. 여기서 바라다 보이는 섬이 "아.. 2013. 7. 4. [여수]"아빠 어디가" 촬영지로 유명해진 안도 직포마을에서 고개를 하나 넘으면 남면 면소재지가 나온다. 처음 와보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 풍경이라는 느낌이 든다. 마패단장이 여기가 아빠어디가에서 김성주와 민국이가 게임을 해서 지는바람에 다른사람들은 배를타고 안도로 갔는데 두사람은 차로 안도대교를 넘어간 장면을 촬영.. 2013.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