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유적2 [경주]죽어서도 왜구를 물리치겠다는 문무대왕의 얼이 전해오는 감은사지 경주 동해안의 양남주상절리와 파도소리길을 한시간정도 걷고나서 차를타고 봉길리의 문무대왕 수중릉 으로 간다. 계속 걸으면 좋겠지만 읍천항과 문무대왕 수중릉 사이에는 월성원자력 발전소가 있어 걸을수 없기 때문이다.. 문무대왕 수중릉은 일출로 여러번 포스팅했기에 생략하고 .. 2013. 3. 19. 구정연휴에 서울성곽길 걷기 마지막구간, 숭례문 - 장충체육관 구간 4 남산타워를 뒤로하고 국립극장을 거쳐 장충체육관으로 내려가는길, 성곽이 중간에서 산쪽으로 올라갔다 내려와 다시 순환도로와 마주친다. 따라서 성을 따라 가려면 순환도로를 따라 내려오면 안되고 산으로 올라갔다 다시 내려와야 한다. 내려가는 도중엔 애국가의 일부인 "남산위의 저소나무 철갑.. 2011.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