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곽2 [평창]양치기의 전설로 야생에서 씨가 마른 삼지구엽초 - 한국자생식물원 줄기의 가지가 3개로 갈라지고 그 가지 끝에 각각 3개씩, 모두 9개의 잎이 달려서 삼지구엽초(三枝九葉草) 라고 한다. 음양곽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이에 관한 이야기가 전한다. 옛날 중국에 어떤 양치기가 있었는데 수백 마리의 양을 몰고 다녔.. 2012. 5. 24. 한국자생식물원 3 - 삼지구엽초 (09. 05. 05) 삼지구엽초 : 매자나무과(―科 Berber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경기도 이북지방에서 자라며 키는 약 30㎝이다. 옆으로 기면서 자라는 1개의 뿌리줄기에서 여러 줄기가 나와 무리져 자란다. 잎은 1~2개씩 어긋나는데, 3개씩 2번 갈라져 있다. 잔잎은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심장 모양으로 움푹 패였으며, .. 2009.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