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정원 희원3 [용인]용인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백련사의 가을풍경 호암미술관 희원에서 나와 에버랜드 정문방향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백ㄱ련사 입구 표시가 있다. 산길로 3km정도 가면 백련사가 나오는데 그길 좌우측의 은행나무와 활엽수숲, 백련사를 둘러싼 단풍나무가 아름답다. 백련사는 통일신라시대 801년(애장왕 2)에 신응선사(愼應禪師)가 암자를.. 2012. 11. 8. [용인]단풍이 곱게 물든 호암미술관 전통정원 희원의 아름다운 풍경 4 호암미술관 전통정원 희원의 나머지구간 법연지부터 소원을 지나 관음정, 보화문에 이르는 구간의 가을풍경이다. 2012. 11. 8. [용인]단풍이 곱게 물든 호암미술관 전통정원 희원의 아름다운 풍경 3 이번에는 월대와 호암정 일대의 단풍이다. 미술관 왼편으로 벅수를 한 곳에 모아 둔 곳을 월대라고 하고 양대와 조화를 이룬다. 호암정은 주정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치된 한 칸 크기의 정자로 호암미술관 설립자인 고 이병철 회장의 아호를 따서 명명한 것이다. 2012.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