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월대와 호암정 일대의 단풍이다.
미술관 왼편으로 벅수를 한 곳에 모아 둔 곳을 월대라고 하고 양대와 조화를 이룬다.
호암정은 주정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치된 한 칸 크기의 정자로 호암미술관 설립자인
고 이병철 회장의 아호를 따서 명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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