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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루6

[가평]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남이섬의 가을풍경 남이섬을 한바퀴 돌고나니 10시30분쯤 햇빛이 난다. 그런데 오후에 출근할 일이 있어서 집으로 빨리 돌아가야 한다. 올해도 안개때문에 남이섬의 멋진 풍경을 제대로 담지 못한다. 이제 섬밖으로 나가는 배를 타러 가는길 아쉬워서 여기저기 셔터를 눌러본다. 그중 아주 즐겁게 놀고있는 .. 2013. 11. 6.
[가평]단풍이 절정인 남이섬의 아름다운 풍경 3 - 산책로 은행나무길을 지나면 남이섬의 끝부분이 나오는데 그곳에는 팬션이 여러채 있다. 팬션은 강가를 연해서 지어졌고 나무로 만든 산책로가 팬션과 팬션을 이어준다. 이 나무로 만든 산책로를 따라 단풍나무가 줄지어 심겨져 있고 그단풍의 색이 참으로 곱다. 그리고 팬션이 끝나는 곳에서 .. 2012. 10. 31.
[경기가평]수도권 일대의 아름다운 단풍 3 - 남이섬 앞서 두개의 포스팅은 비교적 서울에서 가까운 서울대공원과 에버랜드 옆의 호암미술관 희원의 단풍에 대해서 포스팅 했다. 이번에는 서울에서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있는 두군데를 소개하려 한다. 그 첫번째가 남이섬이다. 남이섬이야 워낙 유명해서 다른 설명은 필요없고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시기.. 2010. 10. 14.
남이섬 3 (08. 11. 09) 남이섬의 단풍은 정관루라는 호텔 앞과 강가쪽에 있는 팬션쪽이 가장 아름다운데 올해는 남이섬의 단풍도 다른곳처럼 가뭄을 많이 탄것 같다. 작년까지는 없었던 남이장대라는 신축 정자인지 누각인지도 보이고 정관루 호텔 입구 정관루 호텔 정관루 호텔 뒷편의 카페 2008. 11. 11.
남이섬 2 (08. 11. 09) 수많은 인파로 어디가나 앵글안에 다른사람이 들어온다. 2008. 11. 11.
남이섬 3 (07. 11. 10) 아직 나무에 매달린 단풍도 아름답지만 여름내내 나무를 먹여살리고 지탱한후 일생을 마감하고 흙으로 돌아가는 낙엽들도 아름답다 사진동호회에사 함께 출사온 젊은이들, 동호회원을 임시모델로 삼고 이런저런 포즈를 취해보라는 주문이 많다. 남이섬의 호텔, 정관루일대의 단풍은 유난히 색이 아.. 2007.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