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21 제천의 대표적 관광지, 청풍 문화재단지 1 (09. 10. 17) 1975년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관학교에 입학하면서 제천을 떠날때까지 충주댐은 만들어지지 않았었다. 지금은 수몰된 양평이라는 마을에 이모님이 살고계셔서 방학때마다 청풍엘 갔었는데 그때는 제천에서 버스를 타면 비포장도로를 두시간정도 달려 북진 나루터에 도착하면 큰 나룻배가 버스.. 2009. 10. 22. 청풍호반의 꽃, 청풍레이크 호텔주변 풍경 (09. 10. 17) 10. 17~18일 이틀동안 진행되는 제천 팸투어인데 오전에 안성시청에 들렸다 오느라 오후 늦은 시간부터 참여할수 있었다. 제천은 내고향이라서 더욱 애착이 가는 곳이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떠나온뒤 지금은 친척들도 별로 살지 않아서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만나러 1년에 한두번 정도 가곤하는데 그.. 2009. 10. 22. 청풍호반 (07. 07. 14) 제천이 고향이고 청풍은 이런저런 인연이 있는곳이지만 자주 가지는 못했다. 친구가 운영하는 청풍루에서 송어회로 하산주를 하고 서울로 복귀했다. 저녁에는 간간히 해가 비치기도 해서 청풍호반과 분수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청풍루에서 바라본 풍경 60m 높이의 분수가 시원한 물을 뿜는다. .. 2007. 7.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