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10 포항 호미곶 일출 1 (08. 12. 28) 그제 저녁과 어젯밤까지 경주의 여러곳을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피곤한지 바로 곯아 떨어졌는데 새벽3시에 잠이깨어 엎치락 뒤치락했다. 새해가 되면 우리나이로 쉬흔셋이 되는데 벌써 늙어가는 징조인가? 사실 새벽잠이 없어진것은 퍽이나 오래되었다. 1998년.. 2009. 1.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