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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7

동유럽/발칸 052 - 0424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 플리트비체국립공원 5 이제 네시간에 걸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투어도 마지막이다. 거대한 나무가 쓰러져 물속에 잠겨 있어도 썩지않는다. 물속의 석회성분 때문이다. 호수에는 송어가 수없이 많은데 허가받은 사람만 잡을수 있단다. 이송어로 근처 음식점에서 특산음식을 만들어 낸다. 우리나라에도 있는.. 2016. 6. 26.
동유럽/발칸 051 - 0424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 플리트비체국립공원 4 2지구를 둘러보는데는 약 한시간 정도 걸린다. 사진을 찍기위해 일행들보다 앞서 걷는데 비가 많이 오니 사진기 관리도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수와 폭포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눈을 사로잡는다. 2016. 6. 26.
동유럽/발칸 050 - 0424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 플리트비체국립공원 3 지금까지는 1지구인 하부 호수 일대를 둘러봤고 이제는 중간 부분에 있는 2지구를 둘러볼 차례다. 1지구보다 많은 폭포가 있는데 호수의 크기는 약간 작은편이다. 비는 아직도 추적추적 내린다. 바로 건너다 보이는데 배를타고 이동한다. 내리는 빗속에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2016. 6. 26.
[문경]최고의 단풍 절정기에 찾은 문경새재 - 2관문 2관문까지 3km정도 되는데 한시간이 걸렸다. 올라갈때는 한적했는데 내려올때 보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텅비었던 넓은 몇개의 주차장이 순식간에 다 차고 길가에 까지 차들이 주차해 있다. 내려오는길은 복잡한 명동길 수준이다. 그래도 단풍이 아름다워 다들 행복한 표정에 감탄.. 2014. 11. 4.
흘림골 3 (06. 10. 14) 강선대 - 용소폭포 구간 계곡. 많은 피해를 입었다. 12폭 자그마한 폭포들 용소폭포 2006. 10. 20.
남설악 흘림골 4 (05. 07. 29) 마지막 깔딱고개를 넘어가니 아주 폭이 크고 길이가 긴 웅장한 폭포가 나온다. 12폭포이다. 길이가 너무 길어 한화면에 다 찍지 못했다. 12폭포를 지나면 주전골 계곡이다. 다시 3분정도 내려오니 용소폭포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100m정도 위에 있다. 아침에 잘못 들어갔던 매표소로 들어오면 바로 이곳.. 2005. 8. 2.
남설악 흘림골 3 (05. 07. 29) 등선대에서 바로 밑으로 내려오는 길이 있는줄 알고 이리저리 헤메봤지만 왔던길로 다시 내려 가야만 한다. 조금 경사가 급하지만 등선대 정상에서 바로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필요할것 같다. 10여분 쯤 내려오니 계곡이 시작되면서 우측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진다. 등선폭포인것 같은데 표시.. 2005.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