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문까지 3km정도 되는데 한시간이 걸렸다.
올라갈때는 한적했는데 내려올때 보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텅비었던 넓은 몇개의 주차장이 순식간에 다 차고 길가에 까지 차들이 주차해 있다.
내려오는길은 복잡한 명동길 수준이다. 그래도 단풍이 아름다워 다들 행복한 표정에 감탄사 연발이다.
내려오는길에 사극영화 촬영 세트장에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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