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블로그를 만들엇으니 블로그를 시작한지 5년째다.
칼럼부터 계산하면 7년째인데 그동안 1750건 정도의 글을 올렸고(대부분 사진위주지만)
이곳을 즐겨찾기 하신분이 400명, 방문객은 15만명, 답글은 8천여개가 올라왔다.
어제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하는 사이트가 있어서 등록을 하고 평가를 받았더니
아래와 같은 평가를 해준다.
7년정도 매주 한건이상씩 글을 올렸는데 그 가격이 350만원 정도라니 돈으로
따질일은 아니지만 조금 섭섭한 생각도 든다.
그러나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해준것 같아
재미삼아 한번쯤 해볼만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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