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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여름휴가 - 흘림골 2 (08. 07. 29)

by 柔淡 2008. 8. 1.

강선대에서 내려와 오색약수 방향으로 계속 진행한다.

강선대 - 용소폭포 입구 구간이다.

 

이런 계단으로 계속 연결되어 있다. 흙을 밟는 맛은 없지만 자연을 보호하는 한 방법이다.

 

 

 고들빼기 종류

 산꿩의다리

 

 

 

 

 등선폭포

 

 

 

 

 

 

 

 

 수해의 흔적은 여전하다.

 

 

 

 

 

 

 

 

 

 

 

 

 어느덧 십이폭포까지 왔다.

 

 

 

 

 

 

 

 

 12폭포 조금아래 우측에 있는 폭포. 이런정도의 폭포는 흘림골 곳곳에 있어서 인지

이름도 없다.

 

 

 

 

 

 

 

 

 

 

 

 이런 물빛을 옥빛이라고 하나, 아니면 비취빛깔이라고 하나?

 

 

 

 

 

 

 

 

 

 

 

 용소폭포의 입구 다리 아래서 발을 물에 담그고 옆지기가 아침에 정성껏 싸준 주먹밥으로

점심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