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1 (08. 11. 30)

수종사에서 내려와 다시 북한강을 오른쪽에끼고 청평 방향으로 올라간다.

오늘은 북한강을 오르내리면서 찍어보려고 한다.

그런데 강가에 차를 세울 마땅한 장소가 없다.

경치가 좋은곳은 대부분 음식점이 들어서 있고....

 

 

 

 

 

 꽤 오래된 집이다. 저 카페안에 들어가면 행복해 질까?

 주변의 경치 때문에 잠시동안 행복해 질것 같다.

 

 

 

 

 

 

 청평휴겟에서 건너다 본다.

 

 신청평데교를 건너와서 다시 북한강을 타고 내려간다.

청평댐 위쪽은 지난번 남이섬에 다녀 오면서 여기저기 찍어봤다.

 

 

 

 

 

 

 

 

 

 

 

 

 산중턱에는 금남리에서 들어가는 남양주 골프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