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크기가 아담하고 연곷을 바로 통로에서 가까이 볼수있도록 심어놓아 사진찍기에도 좋고 관리하시는 분이
아주 친절하셨다.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인데 소니 알파 DSLR로 당신이 관리하시는 연꽃단지의 흔적을 담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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