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 수목원에서는 철따라 그 계절에 맞는 꽃들의 축제를 한다.
단풍을 보고난뒤 꽃들이 피어있는 온실쪽을 둘러보았다.
온실밖 야외에 아직 장미가 피어있다.
이슬맺힌 장미들이 상큼하다.
아네모네도 미모를 자랑하고
란타나
카라
2~300년 묵은 분재들도 가을옷으로 갈아 입었다.
국화꽃 축제가 열리는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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