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갈레,제주여행]스토리가 있는 나비공원, 프시케스토리움 1

미러궁전을 보고 나오니 점심시간이다. 점심을 빨리먹고 다음 장소로 출발하기전 프시케월드에서 가징 중심이되는

프시케 스토리움을 돌아보았다.

프시케스토리움은 세계 최대의 실내상설 나비공원으로 나비에 대해 공부할수 있는 스터디월드, 나비를 의인화 하여

역사적 사실이나 인간생활에 비교한 패러디월드, 나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꾸며놓은 스토리월드, 나비의 생태

를 보여주는 라이브관등이 있는데 그중 먼저 나비에 대해 공부할수 있는 스터디관이다.

 

스터디관 안에 다양한 나비로 꾸며놓은 모습 . 난 이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프시케스토리움 안에 들어가면 중앙에 나비의 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조형물이 있다.

 그리고 좌우측으로는 프시케가 비너스로 부터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큐피드와 사랑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열폭의

벽화로 형상화했다. 

 스타디월드 입구

 나비등 곤충에대해 알수 있도록 꾸며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