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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울산·대구·경상

[울산동구]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크레인과 배만드는 풍경

by 柔淡 2010. 4. 13.

요즈음 백령도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백령도 해상에 떠있는 크레인이 늘 뉴스화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울산 장생포항에서 고래바다여행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고 들어올때 현대미포조선의 다양한 크레인들이 보인다.

 

 울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현대미포조선은 총 671,075㎡(20만3천여 坪)의 부지에 40만t급 도크 3기와 35만t급 도크 1기를 비롯해 2.6km의

안벽, 21기의 지브크레인 그리고 각종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총 9천500여 명의 임직원이 연간 70여 척의 고부가가치 선박을 생산해 품질과 생산성 면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600t을 들어올린다고 표시되어 있다.

 

 독특한 배를 건조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