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에서 내려다보니 국립극장에서 올라오는 길보다 타워에서 도서관족으로 내려가는길의 벚꽃이 더 좋아보인다.
타워에서 내려와 도서관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수많은 상춘객들이 순환로를 오고간다.
결국 올해 벚꽃은 서울에서 제대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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