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바람의 정원과 들꽃광장을 지나면 원두막과 평상, 숲길산책로, 분수등이 있는 자원식물포가 나온다.
날씨가 좋아 많은 시미들이 산책중이다.
이때는 4월 하순이라 봄꽃들이 많이 피어 있었다.
앵두
벚꽃
조팝나무
수선화
벚꽃
장미가 아니라 라난큘러스란 꽃이다.
목련도
아이리쉬 파피가 몇송이씩 피어 있었는데 지금은 제철을 마장 6월13일까지 군락으로 피어있다고 한다.
용인시민들은 소풍삼아 한번 가보셔도 그리 손해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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