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무공을 기리는 명량대첩축제가 올해는 10월8일~1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데 명랭대처의 현장인 해남의 우수영국민관광지와
진도대교 일대에서 열린다. 이날은 진도대교일대에 모든차량이 통제되고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든다.
우수영관광지 전망대에서 찍은 진도대교
평소에는 해남 문내면 거북선터미널에서 진도 벽파진 까지 운행하는 거북배가 이때는 거북선으로 변환되어 운행한다.
우수영ㄱ솬광지 바로 앞 바다에 세워진 고뇌하는 이충무공 동상
명량대첩비
우수영에서 바라본 진도대교
울돌목
시험가동중인 조력발전소
우수영에서 바라본 진도 망금산
작년에는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올해도 좋은 날씨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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