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앞에서 머뭇거리는 봄을 찾아 나서다. 안산식물원 2

비슷한 사진이지만 봄을 맞는다는 영춘화의 노란색이 참 화사해서 또 올려 봅니다.

버들강아지도 봄기운이 한것 무르익엇네요. 

온실이라도 남녘의 동백보다는 많이 늦네요. 남녘에서는 야외에서도 피어났는데....

청매는 순수한건지 요염한건지 약간 헷갈리더군요.

외래종은 꽃색깔만 화려하지 낭만은 별로 없지요.

 

영춘화 

 

 

 호랑버들

 

 동백꽃봉오리

 청매

 

 

 

 

 

 

 익소라

 

 안수리움

 

 스파티필럼

 

 극락조화

 앵무새도 있고

 

 피라미드형태의 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