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와 다리로 연결된 "아빠 어디가" 촬영지 안도를 돌아보고 다시 백야도로 나가기 위해 직포로 돌아왔다.
직포에서 마지막 출항하는 배는 17:35에 출발해서 함구미를 거쳐 백야도에 18:40분에 도착한다.
하루종일 날씨가 흐렸다 맑았다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 멋진 풍경을 제대로 담지는 못했지만 금오도 비렁길과
서쪽하늘에 보이는 저녁노을은 정말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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