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주차장으로 가는길, 들어갈때 보지 못했던 템플스테이 방문객들을 위한 전각들이 보인다.
다른 절집에 비해 아주 크고 넓은데 아마 찾아오는 방문객 숫자가 많은 모양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눈길을 끄는건 아직 붉게 피어있는 배롱나무의 붉은꽃, 유난히 남도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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