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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키여행

터키여행 31 - 0917 파묵칼레 호텔과 양고기집

by 柔淡 2015. 10. 23.

파묵칼레 온천지구에서 나와 20여분을 달려 오늘 묵을 호텔로 간다.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잠시 쉬었다가 마을로 양고기를 먹으러 갔다.

터키의 다른 지역에서는 호텔밖으로 나가는걸 극구 만류하던 가이드도 이곳에서는 외출해도 좋다고 한다.

양고기 집까지는 걸어서 10분이내, 마을에는 꽤 커다란 재래시장도 있다.

양갈비4쪽에 우리나라 돈으로 만5천원정도, 그런대로 먹을만 하다.



양갈비식당으로 가는길




양갈비 식당



양꼬치도 시켜보고




올리브 열매

호텔로 돌아와 수영장으로


가운데 보이는건 노천온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