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린제에서 나와 다시세시간을 달려 에게해의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아이발륵으로 간다.
에게해 서쪽으로 넘어가는 일멀이 멋있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저녁 6시가 넘었는데도 해변가에 관광객이 많다.
해수욕장 입장료도 없고 비치파라솔과 선탠의자 이용료도 없이 아무곳이나 사용하면 된다.
그리스 방향으로 넘어가는 일몰이 아름답다.
아이발륵호텔
바로옆은 해변이다.
해변
바다건너 보이는곳이 그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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