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야경의 마지막이다.
또 다시 국회의사당.
그리고 성 이스트반 대성당
국회의사당의 옆모습
야경투어를 마치고 숙소는 영웅광장 옆에있는 HOTEL IBIS BUDAFEST인데 깔끔했다.
호텔 주변의 아침풍경
이제 부다페스트를 떠나야 한다. 부다 왕궁을 수없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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