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분을 걸으니 드디어 마을의 끝 부분 선착장에 도착했다.
어느정도 비가 그치는것 같더니 또다시 비가 내린다. 3일째 흐린날씨, 너무 아쉽다. 단 깊은 봄에 설경을 만난것은 행운이었다.
할슈타트를 한시간 정도 둘러보고 상크트 길겐 마을로 간다.
할슈타트 호수 선착장
들어갔건 길을 그대로 돌아나와 이번에는 같은 짤츠캄머굿 지역내에 있는 상크트 길겐이라는 마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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