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의 선체가 낮아서 수면위의 시선으로 풍경을 볼수 있다.
싱겔운하의 포토존, 여기를 통해서 보면 수많은 다리가 겹쳐서 보인다.
네덜란드 전형의 박공지붕들. 여기는 주택가인 모양이다.
이 주택들이 수백년식 되었다고 한다.
각 주택마다 비슷하지만 다양한 장식을 설치했다.
유럽은 자전거를 참 많이 활용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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