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는 날씨가 좋아진것 같아서 퇴촌에 있는 해협산, 정암산을 종주하려고 아침일찍 출발 했습니다. 어제보다는 차가
덜 밀려서 퇴촌에 일찍 도착해서 산행기점인 염치고개에서 들머리를 찾으려고 우왕좌왕 했지만 도저히 입구를 찾을수가 없어
산행을 포기하고 하남에 있는 용마산 - 검단산을 종주하기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10시에 도마리 입구를 출발해서 각화사 -
용마산 - 524고지 - 고추봉 - 일송정 - 검단산 - 멍석바위- 배드민턴장 - 창곡동 코스를 종주 완료한 시간이 15 : 30 이니
5시간 30분이 걸렸네요. 보통은 검단산에서 용마산쪽으로 종주하는데 저는 역으로 해서 시간이 좀더 걸렸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오히려 등산 하기에는 더 좋았으나 사진 찍기에는 별로 였습니다. 용마산, 검단산, 예봉산에 있는 야생화 들은
종류가 제한되고 식생도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등산객이 무척 많았으나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 했습니다.
























덜 밀려서 퇴촌에 일찍 도착해서 산행기점인 염치고개에서 들머리를 찾으려고 우왕좌왕 했지만 도저히 입구를 찾을수가 없어
산행을 포기하고 하남에 있는 용마산 - 검단산을 종주하기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10시에 도마리 입구를 출발해서 각화사 -
용마산 - 524고지 - 고추봉 - 일송정 - 검단산 - 멍석바위- 배드민턴장 - 창곡동 코스를 종주 완료한 시간이 15 : 30 이니
5시간 30분이 걸렸네요. 보통은 검단산에서 용마산쪽으로 종주하는데 저는 역으로 해서 시간이 좀더 걸렸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오히려 등산 하기에는 더 좋았으나 사진 찍기에는 별로 였습니다. 용마산, 검단산, 예봉산에 있는 야생화 들은
종류가 제한되고 식생도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등산객이 무척 많았으나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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