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8주째 주말마다 비가 내린다. 용인에 있는 아버님 묘소에 별초를 하고 근처에 있는 이천 도자기 축제
현장을 찾았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관객들도 별로 없고 분위기가 썰렁하다. 이천의 명장들의 작품만을 따로
전시해 놓은 공간이 있었다.
현장을 찾았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관객들도 별로 없고 분위기가 썰렁하다. 이천의 명장들의 작품만을 따로
전시해 놓은 공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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