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이야기

들꽃풍경 송년모임 3 (06. 12. 09)

by 柔淡 2006. 12. 11.

성악전공이신 하늬뜰님의 연주도 (사회보시랴, 노래 부르시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인장인 들풍님과 듀엣으로 "향수"를 부르셨어요.

 

 

 

 

 우리의 제일 어른이신 보견심님의 샹송도 들으셔야죠.

 

 

 다음에는 멀리 울산에서 비행기를 타고 시간에 맞춰 참석하신 안개마을(전길자 시인님)님의

축시낭송이 분위기를 달구었죠.

 

 

 

 멀리 부산에서 좋은차를 만들어서 가져오신 풍경님이 차에대한 소개를 하시고

 

 

 

"내나이가 어때서"의 저자이신 안나님이 금년도의 국토종주경험과 내년의 종주계획을 말씀해주시고

서각님이 작품제작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까망가방님이 올해의 풍경인을 소개해 주시면서 파아란님이 만드신 작품에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공연과 행사를 회원님들은 이런 모습으로 지켜보고 동참했어요.

 

 

 

 

 

 

 

 

 

 

 

 

 

 

 

 

 

 

 

이 모든 광경을 원로 촬영감독이신 김종래 감독께서 직접 촬영해 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