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절곶6

[울산]대형우체통이 있는 간절곶 부산, 울산여행 2일차 아침 식사후 간절곶을 찾았다. 2015. 2. 21.
[울산울주]간절곶 바닷가 호텔 옥상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다. 4월4일 새벽 다섯시 초저녁부터 잠자리에 들었더니 저절로 눈이 떠졌다. 이날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간절곶의 일출은 06시 07분이었는데 내가 잤던 호텔에서 간절곶까지는 1km 이상을 걸어야 일출을 볼수 있다고 한다. 간절곶까지 가기가 귀찮아서 호텔 프런트에 호ㅗ텔에서 가까운 일출.. 2010. 4. 8.
[울산울주]"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침" 아샘블 관광호텔 조약돌 횟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하룻밤을 묵기위해 찾은곳은 간절곶에서 1km정도 남족 바닷가에 있는 아샘블관광호텔이다. 지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시설이 깨끗하고 깔끔한 중저가 호텔이다. 이호텔은 모든객실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 방에서 간절곶 일대의 바다가 바로 보이고 간절곶이라.. 2010. 4. 8.
[울산울주]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곳, 간절곶 서생포 왜성을 돌아보고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간절곶이다. 이곳은 일년내내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는 않도 겨울과 봄에만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데 그이유는 지구가 23.5도 기울어 있고자전과 공전을 하기때문 이란다. 동경 129도 21분 50초, 북위 35도 21분 20초.. 2010. 4. 8.
[울산울주]봄의 기운을 만끽하면서 돌아본 울산팸투어 1일차 (04. 03) 지난 1월초의 제주 팸투어 이후 무려 3개월만에 다시 참여하는 울산팸투어다. 울산광역시 관광협회 초청으로 35명의 여행블로거 기자단이 함께 했는데 이번 팸투어에는 부산경남지역방송사인 UBC의 VJ가 1박2일간 함께 동행하면서 여행블로거 기자단의 1박2일 울산팸투어를 모두 화면에 담았다. 울산팸.. 2010. 4. 5.
해돚이 명소 - 울산 간절곶 (08. 07. 11) 간절곶 새로운 천년의 첫 해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의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도 1분 빠르게, 강릉시의 정동진보다도 5분이나 더 빨리 해돋이가 시작되는데 그 광경이 장관이다. 울산지역의 진하해수욕장.. 2009.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