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타세콰이어길5

[가평]절정을 향해 치닫는 남이섬의 가을풍경 - 메타세콰이어길 남이섬의 명소 은행나무길 바로 옆에 메타세콰이어길 두군데가 있는데 여기도 처음에는 사람이 별로 없다가 시간이 갈수록 아주 많아 진다. 이나무도 가을이 되면 갈색으로 변하는데 지금 막 갈색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예년에는 이곳의 끝부분에 있는 단풍나무가 아주 예쁘게 물들엇는.. 2013. 10. 29.
[가평]단풍이 절정인 남이섬의 아름다운 풍경 2 - 은행나무 남이섬에서 가을에 가장 멋진 자연풍경은 섬 끝부분에 있는 아름드리 은행나무길과 그 오른쪽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일것이다. 중앙광장에서 별장촌 초입으로 향하는 수령 수십년되는 80여 미터의 중앙 은행나무길은 가을이 되면 노란 카펫을 깔아 놓은 듯 하여 사진촬영에 가장 인기 .. 2012. 10. 29.
[순창]순창에도 담양만큼 멋진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다? 없다? 당연히 있지요. 강천산과 낙덕정, 훈몽재를 둘러보고 순창 고추장 마을로 가는 길, 아까 강천산으로 가는 도중에 보아 두었던 메타세콰이어길이 생각났는데 마침 사진 촬영하라고 차를 세워준다.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길은 몇년전까지는 소박하고 아름다웠는데 지금은 입장료도 받고 많.. 2012. 7. 12.
[전남 담양]한겨울의 메타세콰이어 거리 (02. 07) 최초계획은 낙안읍성에서 자고 보성차밭에 갔다가 벌교로 와서 조정래님의 태백산맥문학관을 둘러보고 벌교 꼬막정식을 먹으려고 했었는데 꼬막정식을 전날 저녁 밀먹는 바람에 굳이 벌교에 다갈 필요가 없었다. 보성에서 바로 집으로 가기로 하고 출발했는데 보성에서 광주까지 60km. 한시간도 채 .. 2010. 2. 15.
담양의 상징 메타세콰이어길 (09. 07. 29) 죽녹원과 죽향문화 체험마을 을 돌아보고 나오니 다섯시 정도, 서둘러 오늘 담양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메타세콰이어 길로 갔다. 설명 담양에는 대나무숲 외에도 메타세쿼이아라는 가로수가 심어져 있어서 이국적이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 멀리서 보면 옹기종기 줄을 서서 모여 앉은 요정들 .. 2009.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