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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50

제주 3일차 - 천지연폭포 풍경 (09. 04. 12) 폭포도 아름답지만 폭포까지 오가는길의 풍경도 아름답다. 귤인가? 무슨 소원들이 많은지 동전이 수북하게 쌓여있다. 2009. 4. 20.
제주 3일차 - 천지연폭포 (09. 04. 12) 천지연폭포는 주차장에서 내려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 소개글 (관광공사 홈피에서 발췌) 그 이름만큼이나 빼어난 서귀포 천지연(天地淵)폭포는 조면질 안산암의 기암절벽이 하늘높이 치솟아 마치 선계(仙界)로 들어온 것같은 황홀경을 느끼게 한다. 천지연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된 담팔.. 2009. 4. 20.
제주 3일차 - 정방폭포 (09. 04. 12) 소정방을 20분정도 돌아보고 다시 정방폭포 주차장으로 간다. 천지연, 천제연과 더불어 제주도내 3대 폭포중의 하나인 정방폭포는 서귀포시 중심가에서 약 1.5㎞ 동남쪽에 위치해 있다.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로서 높이 23m, 폭 8m, 깊이 5m에 이른다. 웅장한 폭포음과 쏟아지는 물줄.. 2009. 4. 20.
제주 3일차 - 소정방폭포 (09. 04. 12) 원래 소정방폭포는 가보려고 생각을 안했는데 정방폭포로 가다보니 안내표지판이 붙어있다. 매표소도 없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없어서 한산하다, 소정방폭포 내려가는 길에 파라다이스 호텔 뒷쪽인것 같은데 완전히 귀신나올 정도의 폐건물과 주차장이 있다. 왜 그런 상태로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 2009. 4. 20.
제주 3일차 - 쇠소깍 (09. 04. 12) 남원큰엉을 30분정도 돌아보고 다음 목적지인 쇠소깍으로 향했다. 쇠소깍 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원래는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 하여 쇠둔이라는 지명이었는데, 효돈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깊은 웅덩이 를 만들고 있어 ‘쇠소깍’이라고 붙여졌다.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 2009.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