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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겔운하4

동유럽/발칸 106 - 0429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의 상징, 싱겔운하 4 드디어 운하의 마지막이다. 항구근처까지 갔던 코스로 그대로 되돌아온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페트뤼스 요세퓌스 후베르튀스 퀴이페르스(Petrus Josephus Hubertus Cuypers)가 설계했다. 1889년 10월에 개장한 이후 지금까지 네덜란드와 유럽 육상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중요한 곳이.. 2016. 7. 20.
동유럽/발칸 105 - 0429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의 상징, 싱겔운하 3 유람선의 선체가 낮아서 수면위의 시선으로 풍경을 볼수 있다. 싱겔운하의 포토존, 여기를 통해서 보면 수많은 다리가 겹쳐서 보인다. 네덜란드 전형의 박공지붕들. 여기는 주택가인 모양이다. 이 주택들이 수백년식 되었다고 한다. 각 주택마다 비슷하지만 다양한 장식을 설치했다. 유.. 2016. 7. 20.
동유럽/발칸 104 - 0429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의 상징, 싱겔운하 2 운하 유람선을 타고 돌아보는 시간은 약 한시간 남짓 걸린다. 한때 바다를 누비던 네델란드 해군의 범선도 보이고 신형 전투함도 보인다. 날렵한 모습이 민간선박 같다. 건물이 운하에 바로 접한것이 신기하다. 배가 지나갈때 열리는 도개교 2016. 7. 20.
동유럽/발칸 103 - 0429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의 상징, 싱겔운하 1 암스테르담 시가지를 두시간 정도 걸어보고 이번에는 운하 유람선을 타러간다. 운하 유람선 탑승장은 암스테르담 중앙역 근처에 있었다. 수도 암스테르담에 있는 유서 깊은 운하 구역으로 16세기 말부터 17세기 초에 수립된 새로운 항구도시를 위한 프로젝트에 따라 이루어졌다. 2010년 유.. 2016.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