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28 [강원평창]태기왕의 전설이 전해내려오는 태기산의 운해 9월 11일 새벽에 평창과 횡성의 경계에 있는 태기산의 일출과 물매화를 보러 새벽에 길을 떠났는데 조금 늦게 도착하여 일출은 제대로 보지 못했다. 태기산은 풍력발전기 20여기가 서리되어 있고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수 있기에 등산을 싫어하는 데이지도 쉽게 갈수 있는 곳이기에 목적지로 정했었다. .. 2010. 9. 2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