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봉산탈춤이다.
봉산탈춤이 끝나고 남사당패의 줄타기와 남사당 놀이가 있었는데 줄타기는 별도로 정리하기위해서 뺏고
남사당 놀이만 올렸다.
광화문과 경복궁 흥례문 사이의 공간에서 열리는 전통연희는 흥미롭고 감동이 큰 무대였다.
다만 야외라서 집중이 되지않고 분위기가 산만한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 고궁에서의 전통연희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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