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단풍은 여기서부터 멋진데 올해는 단풍이 제빛을 잃어버린것 같다.
낙선재의 뒤쪽인 승화루
가물어서 그런지 단풍이 나무에서 말라버렸다.
낙엽을 그대로 두어 밟아보게 한다.
어수문과 주합루
부용정과 부용지
부용정은 볼때마다 참 아담한 건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초록 대나무 담장이 취병이다.
과거를 보던 영화당
여기서 성군을 꿈꾸다 라는 행사가 오후세시부터 열리는데 반대편으로 나가는 바람에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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