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먹다리에서 5분정도 달리면 화천군민들의 유원지 역할을 하는 딴산이라는 독특한 풍경이 나온다.
동네이름이 어룡동인데 전설 하나는 있음직 하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인공폭포가 만들어 진다.
유원지의 겨울을 을씨년 스러운데 다행히 눈이내려 조금 푸근한 느낌을 준다.
산위에 눈구름이 만들어 졌다.
딴산유원지 입구에서 보이는 고개가 처년고개인데 애틋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국내여행 > 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급수에만 사는 계곡의 여왕, 산천어 (09. 12. 05) (0) | 2009.12.11 |
---|---|
6. 25의 아픈 흔적, 파로호 전망대 (09. 12. 05) (0) | 2009.12.10 |
현대 교량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 화천 꺼먹다리 (09. 12. 05) (0) | 2009.12.10 |
2010화천 얼음나라 산천어축제 사전점등식 (09. 12. 05) (0) | 2009.12.09 |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 제11회 효석문화제 (09. 09. 06) (0) | 200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