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으로 직접 확인한 겨울에 가볼만한곳 4 - 부산, 경상

주말마다 전국각지를 돌아다니지만 전라도나 경상도는 1박2일로 다녀오기엔 약간 무리다.

그중에서도 경상도는 더욱 생소하다.

군생활 하면서 전국각지에 몇년씩은 살아봤는데 경상도는 진해에서 딱 1년살아본게 전부다.

그때는 신혼인데다 사진을 찍지도 않을때고 열심히 공부하느라 여행도 별로 다니지 못했다.

아참, 바다낚시에 미쳐서 주말마다 해군사관학교나 탄약부두로 낚시갔던 기억이 난다.

 

그러던차에 공직을 떠니 일반회사원이 되니 마음도 편해지고 여유도 있어서 주말마다

여행을 다니면서도 경상도는 큰맘먹고 떠나야 한다.

 

 2008년 12월 26일부터 3박4일간 경주, 감포, 호미곶, 울진등을 다녀왔다.

 

경주 안압지 야경

 감포 일출

 석굴암

 불국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

 첨성대

 왕릉

포항 호미곶 일출 

 

 감포의 갈매기

 

 경주 보문단지 야경

 영덕 창포말 등대

 영덕 풍력발전단지

 09년 1월 10일 11일 블로그에서 만나 친해진 중앙선 멤버 세쌍의 부부가 1박2일로 남해여행을 다녀왔다.

남해대교

 죽방렴

 남해 물건 방풍림

 독일마음

 남해 해오름 예술촌

 미조항 

 상주해수욕장

 남해 보리암

 보리암에서 맞이한 일출

 

 남해 앵강만

 

 다랭이마을

 09년 12월 24~27일까지 부산여행

부산 해운데 야경. 얼마전에 불이난 건물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기장 해동 용궁사

 동백섬 누리마루

 동백섬에서 바라본 해운대

 

 동백섬 해안길

 

 

 태종대 등대

 태종대

 광안대교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 

 여기도 비둘기

 

 양산 통도사.

3년전부터 다른계절에도 경상도에 자주 갔지만 겨울로 한정하다 보니 조금 제한이 된다.

 

다음은 전라, 제주도를 포스팅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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