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점등식이 끝나고 불이 밝혀진 선등거리 여기저기를 찍어본다.
선등거리를 비롯한 선등프라자는 내년 2월까지 불을 밝히며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관광객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공연 및 난장터로 활용된다.
산천어축제가 시작되면 매주 금ㆍ토요일 밤시간대(오후 6~10시까지)에 화천읍사무소앞에서 선등프라자
소망탑까지 중앙로 300m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개방된다.
길이 13m의 대형 산천어.
몇인분인지 다들 궁금해 했다
낮에보면 좀 썰렁한 모습이다.
'국내여행 > 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천]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인공섬, 화천강 붕어섬 (0) | 2010.12.16 |
---|---|
[화천]물안개 피어나는 이른아침 화천강 풍경 (0) | 2010.12.15 |
[화천]2011산천어축제 소원 점등식의 특이한 인형극과 브라스밴드 공연 (0) | 2010.12.14 |
[화천]고향같은 토고미 마을에서 유기농콩으로 전통메주 만들기 체험 (0) | 2010.12.14 |
[화천]시골의 인심과 자연, 먹거리와 농촌체험을 할수있는 토고미마을 (0) | 201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