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야생화가 별로 없고 주로 수생식물이 꽃피는 계절이다.
천리포 수목원내에도 크고작은 연못이 몇개있는데 수생식물이 제철이었다.
돌아보면서 직은 순서대로 포스팅 해본다.
노랑곷창포로 둘러샇인 연못
종류가 조금씩 다르다.
외래종 붓꽃
삼색병꽃나무
외래종 겹동백
백당나무
목련종류인데 이제서야 핀다.
갈기조팝나무
참빗살나무
칠엽수. 마로니에
흰테빈도리
수련
데이지와 마가렛은 구별을 못하겠다.
이질풀 종류
자주달개비
화초달맞이
매발톱
등대풀
꽃개오동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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